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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결별, 장웨이 열애시절 화제
배우 함소원이 중국인 재벌 2세 장웨이와 결별하면서 제의받은 선물이 화제다.
함소원은 28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장웨이와 서로 결별을 결정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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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지난 2010년부터 ‘람보르기니 왕자’로 유명한 중국의 부동산 재벌2세 장웨이와 교제해왔다.
당시 함소원은 “내 생일을 맞아 장웨이가 3일 동안 온천을 통째로 빌려 파티를 해줬다”는 일화를 밝힌적도 있다. 또 “내가 중국을 떠날 때 남자친구가 항상 비행기표를 끊어준다. 단 5일 안에 중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만 끊어준다. ‘5일 이상 못 보면 보고 싶어 죽겠다’고 엄살을 부린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현재 항저우에서 광고 촬영 중이다. 내달부터는 오는 5월 개봉하는 영화 ‘터공아미라(特工阿米拉)’ 홍보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장웨이 함소원 결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웨이 함소원 결별 람보르기니 왕자 사실인가”, “장웨이 함소원 결별 람보르기니 왕자 선물 스케일이 크다”, “장웨이 함소원 결별 람보르기니 왕자 누가 결별 통보했나”, “장웨이 함소원 결별 람보르기니 왕자 이젠 누구 만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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