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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부동의 ‘무도’ 제쳐...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드라마‘별에서 온 그대’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의 영애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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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11.5%의 지지율을 얻으며 이전까지 줄곧 1위를 차지하던 MBC ‘무한도전’을 제쳤다.
별에서 온 그대는 20대부터 40대까지 넓은 층의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설문조사에서 ‘무한도전’을 제치고 1위에 오른 TV 프로그램으로는 지난해 2월 KBS2 드라마‘내 딸 서영이’ 이후 두 번째다.
"무한도전"은 당시 ‘내 딸 서영이’에게 1위 자리를 내 준 이후 다시 탈환해 11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켜오다 이번에 ‘별에서 온 그대’에게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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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