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안에는 수영장과 연회장, 마사지센터, 회의실, 카페, 레스토랑 등의 부대시설이 완비돼 있다. 호텔에서 천지연폭포와 제주 올레길까지 걸어서 5분 거리이며, 호텔 객실에서 서귀포 앞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 계약자는 1년에 7일 객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행사 측은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이 연 1000만 명을 넘어서며 숙박형 호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순수 국내 브랜드 호텔이라 해외 로열티 지불이 없어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02-572-8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