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가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획득을 기념해 19일 하루 동안 모든 피자를 4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미노 골든벨' 이벤트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금메달 획득 시 피자를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으로 인터넷 방문포장 주문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미노피자는 이외에도 오는 23일까지 모바일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피자 주문 시 베이비핫도그, 크리스피 치킨텐더, 갈릭 허브윙스, 치즈볼로네즈 스파게티 등 총 2014 개의 사이드디쉬를 무료로 제공하는 '도미노 럭키 사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