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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중앙회 폭설피해 영동에 6000만원

입력 | 2014-02-19 03:00:00


중소기업중앙회는 폭설 피해를 입은 강원 강릉시를 방문해 현지 중소기업과 강원도에 6000만 원 상당의 재난대책자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중기중앙회는 ‘동양산업’과 ‘강릉초당두부’를 찾아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제공했다. 강원도에는 복구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