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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위치’의 멤버 두유의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이 새삼 화제다.
‘스위치’ 두유는 그녀들의 소속사 스위치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하의실종 셀카 4장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두유는 공연 대기실에서 가슴골과 다리라인이 강조된 금빛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하의실종 원피스를 입어 아찔한 다리라인과 슬쩍보이는 가슴라인이 남자팬 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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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유는 신인 걸그룹 스위치는 "흔들려"라는 앨범을 내고 활발히 활동 중이며, 현재 중국대도시 투어공연을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