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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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재중의 팬클럽 ‘까칠한 히어로즈 누나들’이 버려지는 영아들을 위해 1000만원을 쾌척했다.
팬클럽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베이비박스에 버려지는 영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베이비박스 후(後)’ 캠페인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베이비박스는 유기되는 영아들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상자. 캠페인은 베이비박스를 통해 유기되는 연간 수백 명에 달하는 영아들에게 제2의 부모가 되어주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