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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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폭탄 테러’
이집트 국경지역에서 버스 폭탄 테러가 일어나 한국인 3명이 사망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17일 “20대 괴한이 버스에 폭탄을 투척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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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 이스라엘 진입 타바 국경 통과 지점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한국인 관광객과 현지 여행사 블루스카이 대표 등 3명이 숨지고 이집트인 운전사 1명도 현장에서 숨졌다.
이집트 폭탄 테러가 일어난 시나이반도는 평소에도 납치와 테러 공격이 빈번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집트 폭탄 테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 어쩌다가”, “대체 누가 또 그랬을까”, “수습 잘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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