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년 전 셀카, 얼짱 각도 유지하는 신사들

‘105년 전 셀카’

105년 전 셀카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중절모를 쓴 신사들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1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105년 전 셀카’ 사진을 살펴보면 신사들은 덩치 큰 카메라 양쪽을 잡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사진은 네덜란드 출신 미국 사진작가 로버트 고넬료가 찍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5년 전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05년 전 셀카, 카메라가 얼마나 크기에…”, “105년 전 셀카, 신사들 표정이 사뭇 진지한 듯”, “105년 전 셀카, 얼짱 각도를 지키고 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