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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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스피드 장난감 차’
‘초스피드 장난감 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초스피드 장난감 차’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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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자동차에는 17초에 약 112km의 속력을 낼 수 있는 800cc 엔진이 장착돼 있으며 자동차로 완성되기까지 무려 3만 5,000파운드(약 6200만 원)의 개발 비용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초스피드 장난감 차’를 본 네티즌들은 “장난 아니네”, “무섭다”, “차 한 대 값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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