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퉁 결별설/mbc
5일 한 연예매체는 유퉁이 33살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 5월 결혼식을 앞두고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유퉁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지만 사실혼 관계인 몽골인 아내와 사이에서 딸 유미 양을 얻었다. 다지증을 앓고 있는 유미 양은 최근 한국에서 수술을 받았다.
유퉁은 몽골인 아내와 결별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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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퉁은 지난해 7월에도 결혼식 하루 전날 갈등을 빚으며 '결별설'에 휘말렸다. 당시 유퉁은 문화적 차이로 인한 오해라며 결혼식을 한 차례 미룬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퉁 결별설, 헤어진 건 아니구나", "유퉁 결별설, 빨리 결혼하길 바란다", "유퉁 결별설, 깜짝 놀랐다", "유퉁 결별설, 왜 자꾸 결별설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유퉁 결별설, 아니라니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