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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
SBS ‘짝’의 66기 여자 3호의 직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여성은 15일 방송된 ‘짝’ 66기에 여자 3호로 출연해 액자를 이용한 독특한 자기소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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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직업을 도슨트 겸 큐레이터라고 밝혔다. 도슨트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직업이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 처음 안 직업이다”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 개성있는 자기소개였다”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 직업이랑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