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원빈 사진 = 한빛은행(현 우리은행)의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 광고 영상 캡쳐와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 광고 영상 캡쳐
배우 원빈이 12년 전과 비교해 거의 변함없는 외모로 ‘외계인’이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원빈의 12년 전 광고영상과 최근 광고영상을 비교한 캡쳐 사진이 16일 온라인에서 화제다. 비교사진은 지난 2002년 4월 한빛은행(현 우리은행)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 광고 영상과 최근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 광고 영상을 캡쳐해 합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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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원빈’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별에서 온 원빈, 진짜 외계인이 아닐까” “별에서 온 원빈, 원빈은 사람이 아닌 CG" "별에서 온 원빈, 원빈이 도민준역이었다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한빛은행(현 우리은행)의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 광고 영상과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 광고 영상 캡쳐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