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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몸무게 77kg…코치인 줄 알았네”

입력 | 2014-01-14 15:07:00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188cm 11살 농구 선수

평범한(?) 농구선수들의 운동사진이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설명을 보면 평범한 사진이 아니다.

아이들과 함께 농구 하는 성인으로 보이는 사람은 키가 큰 사람은 11살의 농구 선수라고 한다.

또래 친구들보다 키가 큰 이 어린 선수는 키가 188cm, 몸무게 77kg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소식에 누리꾼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무슨 코치인줄 알았네”, “188cm 11살 농구 선수, 진짜 크긴 크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나보다 훨씬 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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