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 여왕’ 스테파니 길모어의 아찔한 가슴 노출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한 해변에서 서핑 중인 스테파니 길모어의 모습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길모어는 검정색 바디 수트를 입고 파도를 자유자재로 즐겼다.
한편 1988년생인 스테파니 길모어는 지난 2012년 프랑스에서 열린 'Roxy Pro'에서 우승하며 월드 챔피언의 실력을 뽐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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