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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발레원장’ 박현선 비키니 자태, 가녀린데 ‘넘치는 볼륨’

입력 | 2014-01-13 14:07:00


박현선 비키니 자태. 박현선 페이스북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비키니녀' 발레원장 박현선의 몸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는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가진 딸 이하루를 위해 발레 학원을 찾았다. 딸 이하루의 유연성을 기르고 운동법을 알려주기 위해서였다.

이날 방송에는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발레학원 원장 박현선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현선은 세종대 대학원에서 무용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재원으로 쇼핑몰 CEO 겸 패션디자이너, 방송인, 무용 강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박현선은 앞서 tvN '화성인 엑스파일', M넷 '더 아찔한 소개팅'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자신의 트위터에 호텔 방에서 직접 찍은 '비키니 셀카'를 공개해 '비키니녀'라는 별칭을 얻은 등 활발한 SNS 활동으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특히 그동안 페이스북에 과감한 비키니 차림 사진을 여러 차례 올리며 가녀리면서도 볼륨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박현선 비키니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현선 비키니 몸매, 발레를 해서 몸매가 저렇게 예쁜가" "박현선 비키니 몸매, 말랐는데 볼륨이 있네" "박현선 비키니, 몸매 정말 부럽다" "박현선 비키니, 미모에 몸매까지 다 가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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