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샴쌍둥이 쇠고래, ‘몸통 하나에 머리 두개’ 해안서 죽은채 발견
입력
|
2014-01-09 17:45:22
광고 로드중
멕시코에서 샴쌍둥이 쇠고래의 사체가 발견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5일, 멕시코 스캠몬 라군 해안에서 머리가 두 개, 꼬리가 두 개 이지만 몸통은 붙어 있는 쇠고래(gray whalem)가 죽은채로 발견됐다.
죽은 쇠고래 새끼의 몸길이는 약 2m로, 일반적인 쇠고래 새끼(3.6~4.9m)에 비교해 현저히 작은 크기다.
광고 로드중
미국고래학회 전문가는 “새끼고래가 어미고래의 뱃속에서 충분히 발육하지 못한 상태에서 태어나자마자 목숨을 잃었거나, 태어난 뒤 어미고래에 의해 죽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샴쌍둥이 쇠고래 사체는 현재 환경단체로 이송돼 야생동물이사회에서 관리 중이다.
영상뉴스팀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2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3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대롱…칼로 끊고 극적 생존
4
“한국계 참전용사를 추방하다니”…美의회서 이민단속 정책 질타
5
김장 봉사에 수육 들고 나타난 정기선…임직원들 깜짝
1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2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3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4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한 검사들 날렸다…한직-강등 발령
5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6%로 하락…與 통일교 의혹 여파
“방화셔터 아래 진열대·계산대”…대구 신세계 ‘안전불감증’ 논란
“못 이깁니다 이거는”…충주맨이 견제한 이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