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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 테이프 예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작품세계 열어…”
포장 테이프 예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작품세계 열어…”
포장 테이프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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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만은 스테인드글라스 디자이너와 건축가로 일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포장용 테이프를 이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열었다.
그의 작품은 투명 유리 패널에 반투명의 갈색 테이프를 붙여 디자인 한 뒤 여러 겹으로 덧붙이는 명암 작업을 거쳐 완성되며 반대쪽에서 강한 조명을 켜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장 테이프 예술 작품을 접한 누리꾼들은 “포장 테이프 예술, 독창성이 돋보이네”, “포장 테이프 예술, 미적 감각이 있어야 겠다”, “포장 테이프 예술, 신기하네”, “포장 테이프 예술, 스테인드글라스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마크 카이스만 홈페이지 (포장 테이프 예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