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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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가 실제 주행에 성공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영국 메트로는 지난 2일(현지시각)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가 주행한 소식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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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으로 만든 자동차는 2005년식 GMC 트럭 실버라도를 얼음으로 제작한 뒤 여기에 핸들과 엔진, 타이어 등을 장착한 것으로 차제에는 지붕과 창문에 맞게 자른 얼음이 사용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주행 후 다 녹았나요”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타이어 업체 머리 좋구나, 타이어빼고 얼음으로 다...”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요즘 날씨엔 다 녹을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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