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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소녀 송소희’
국악소녀 송소희(17)가 통신사 CF 이후 높아진 인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송소희는 6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가족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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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송소희는 “친구들의 배려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소희의 어머니는 “광고 출연으로 스타덤에 오른 후 행사 요청이 한 달 5~6건에서 하루 5~6건으로 증가했다. 아직은 학교생활이 중요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행사만 선별해서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소희는 지난 2008년 초등학교 5학년 때 ‘스타킹’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 한 통신사 CF에서 중독성 강한 민요를 불러 화제가 되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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