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앞으론 백열전구 안 팔아요”

입력 | 2014-01-01 03:00:00


새해부터 일반 조명용 백열전구의 생산과 수입이 금지되면서 대형마트 판매대에서도 백열전구가 사라진다.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중구 황학동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한 고객이 백열전구(왼손에 든 제품)와 형광 전구를 비교해 보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