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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친소 게스트’ 류승수 이상형 무려…“이러니 쓸쓸하지!”

입력 | 2013-12-16 16:02:00


(사진='쓸친소 게스트' 류승수 이상형 발언/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쓸친소 게스트, 류승수'

MBC '무한도전'의 '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쓸친소') 게스트로 언급되고 있는 배우 류승수(42)의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류승수는 지난해 10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안젤리나 졸리 같은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당시 MC들은 "결혼 못하는 이유가 있었다. 이상형이 안젤리나 졸리다. 브래드 피트도 안 되면서"라며 40대 노총각 류승수를 공격했다.

이에 류승수는 "꼭 안젤리나 졸리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여자가 좋다"며 "내가 우유부단해서 좀 잡아주고 통제 해줬으면 좋겠다"고 강한 여자가 이상형임을 밝혔다.

MC들이 "얼굴, 몸매, 돈 중 어떤 것을 포기하겠느냐"고 묻자 류승수는 "돈을 포기하겠다. 얼굴, 몸매 둘 다 중요하다"며 이상형에 대한 확고한 뜻을 밝혔다.

류승수는 "얼굴과 몸매 중 포기할 수 있는 것이 있냐"는 질문에 "둘 중 하나만 고르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류승수 이상형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승수 이상형, 눈이 너무 높아 쓸쓸하군요" "류승수, 쓸친소 게스트 진짜야?" "류승수 이상형, 쓸친소 게스트로 적합하네요" "류승수, 쓸친소에서 짝 만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6일 온라인상에는 MBC '무한도전' 쓸친소 특집 큐시트로 추정되는 게시물이 올라와 누리꾼들을 술렁이게 했다.

이 큐시트에 따르면 이번 쓸친소 게스트는 지상렬, 김영철, 김나영, 박휘순, 양평이형, 써니, 대성, 나르샤, 진구, 류승수, 안영미, 신성우 등 12명이다.

이에 '무한도전' 제작진 측은 "쓸친소 게스트 유출에 대한 경로를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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