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영농조합
당진 일대는 현대제철을 비롯해 대형 철강업체 공장 6곳이 들어서 있으며 매년 100여 개의 공장이 입주하고 있어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분양가는 m²당 4만7000원부터다. 계약자는 위탁 영농을 통해 매년 토지 990m²당 친환경 쌀 120kg을 추수 때 제공 받는다.
분양 상담으로 토지 규모와 필지를 정하고 청약금 100만 원을 법무사 계좌로 보낸 뒤 현장답사를 통해 정식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계약을 하지 않으면 청약금은 전액 돌려준다. 1577-8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