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속에서 수영.
최근 각종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올라온 ‘돈 속에서 수영’이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돈 속에서 수영’ 사진에는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폴크스방크’ 은행 비밀금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 여성이 황금빛 동전에 파묻혀 앉아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은행 측은 이 비밀 금고와 함께 8백만 개의 5센트 동전도 함께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인터넷커뮤니티(돈 속에서 수영)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