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다이어트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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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파니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대해 전문가 같은 식견을 뽐냈다.
이날 이파니는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30kg 증가했다. 78kg까지 늘었다"라면서 "하지만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두 달 만에 출산 전 몸무게(48kg)로 감량했다"라고 고백했다.
이파니는 "평소 오일을 이용한 셀프 마사지를 즐겨 한다"라면서 "출산 후 탄력이 떨어진 가슴과 엉덩이 부위를 신경써서 관리했다. 가슴과 엉덩이에 오일을 달고 살았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말을 들은 피부과 전문의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피부를 노화시키는 지금길"이라며 주의하라고 충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는 배우 문근영과 동갑이라고 말하며 "문근영은 귀엽지만 난 다 가졌다고 생각한다. 아이 둘 키운 엄마 치고는 괜찮지 않나"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이파니 다이어트 비법 오일 마사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파니 다이어트 비법 오일 마사지, 30kg 감량이라니 인생의 승리자네", "이파니 다이어트 비법 오일 마사지, 문근영은 할 필요도 없을걸", "이파니 다이어트 비법 오일 마사지, 오일만 가지고 30kg을 뺀다고?", "이파니 다이어트 비법 오일 마사지, 무리한 다이어트는 피부 노화 지름길이라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이파니 다이어트 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