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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순수 개발자들에 의해 창작된 스마트 헬스케어용 ‘앱’이 스마트폰 다운로드 및 인기 순위 상위에 이름을 올려 화제다.
스마트 헬스케어용 ‘앱’과 ‘앱세서리’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스마트사운드(주)는 “삼성전자와 ‘신기술 개발계약’을 통해 제작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세계 최초 청진용 전문 앱‘스키퍼 하트 레이트(SKEEPER Heart Rate)’와 ‘스키퍼 피틀 하트 레이트(SKEEPER Fetal Heart Rate)’가 다운로드 1, 2위에 마크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콘텐츠가 거의 없는 우리나라에서 국내 프로그래머들에 의해 개발된 소프트웨어가 스마트폰 다운로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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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측정결과를 미국심장협회에서 제시한 나이, 성별, 심장건강조건에 대비하거나 3M 헬스케어에서 제공하는 비정상 심장질환음과 비교할 수 있다.
‘스키퍼 피틀 하트 레이트’는 소중한 태아의 심장박동을 측정하는 응용프로그램으로 태아의 심장박동수(BPM)를 측정하거나 심장소리 및 태아의 움직임을 직접 들어보고 기록할 수 있다.
또 삼성앱스 앱차트 전체 유료(게임 포함)에서는 ‘SKEEPER Heart Rate’와 ‘SKEEPER Fetal Heart Rate’이 각각 3위, 7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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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donga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