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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이서현 부사장 승진…3년 만에 사장 올라
입력
|
2013-12-02 09:50:30
제일모직 이서현 부사장이 에버랜드 패션부문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서현 사장은 또 제일기획 경영전략부분장도 맡게 됐다.
삼성그룹은 2일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이서현 신임 사장 등 8명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8명은 이동·위촉 업무가 변경됐다.
이 부사장은 2010년 말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해 만 3년을 채웠다. 오너 일가가 아닌 삼성그룹 사장들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는 데 평균 3~4년 걸렸다.
한편 이번 사장단 인사에서 부회장 승진자는 없었다. 그동안 재계 안팎에서 이건희 회장의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이 부회장으로 승진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제외됐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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