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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정인-조정치 혼인신고에 눈물 흘린 이유는…”

입력 | 2013-11-29 19:35:00


사진제공=소이 트위터

가수 겸 배우 소이가 가수 정인과 기타리스트 조정치의 혼인신고를 축하했다.

소이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눈물이 핑 돌았다. 그 쪼그만 발로 뭔가 거대한 발걸음을 내딛는 듯해서"라며 "이래저래 무뚝뚝한 세상에서 사랑을 증명해내는 또 다른 시작인 것 같아서. 친구의 멋진 하루를 축하하며 코를 훌쩍"이라는 글로 정인과 조정치의 혼인신고를 축복했다.

앞서 조정치와 정인은 마포구청에서 혼인신고 서류를 접수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 자리에 절친인 소이가 증인으로 참석해 이들의 혼인을 증명했다. 조정치와 정인의 혼인신고를 지켜본 소이는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열애 11년 만에 혼인신고를 마친 조정치와 정인은 따로 결혼식을 치르지 않을 계획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조정치-정인 혼인신고, 축하 드려요", "조정치-정인 혼인신고, 진짜 부부가 됐네", "조정치-정인 혼인신고, 훈훈한 커플이다", "조정치-정인 혼인신고, 행복하길 바랄게요", "조정치-정인 혼인신고, 표정이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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