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영국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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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소식이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몸길이 4.2m, 무게 360kg의 희귀 심해 가오리가 포획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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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오리를 포획한 후 사진만 찍고 다시 풀어줬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희귀 어종인 이 가오리는 수심 300~2900m의 베링 해역 근처에 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거대하네”, “놓아준 선장이 대단해”, “정말 아싸 가오리한 상황이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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