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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년 전의 사랑… 이집트 부부 ‘적극적인 애정표현’

입력 | 2013-11-21 10:55:23

 


이집트에서 발견된 ‘4400년 전의 사랑’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400년 전의 사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호주 맥쿼리 대학교의 고대문화연구센터가 공개한 것으로, 사진 속 여자는 메레티테스라는 이름을 가진 사제였다.

남자는 파라오의 궁전에서 공연했던 가수 카하이로, 둘은 4400년 전 이집트에 살던 부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사카라에 있는 한 무덤에 묻혔으며 그 무덤에서 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부조 유물이 발견됐다.

특히 여자의 손이 남자 어깨에 올려져 있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남녀가 친근감을 표현하는 유물은 피라미드 시대 이집트에서 아주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4400년 전의 사랑을 접한 누리꾼들은 “4400년 전의 사랑, 감동적이다” “4400년 전의 사랑, 시공을 초월한 사랑이네” “4400년 전의 사랑, 저런 사랑 해볼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