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 동영상 = 진짜 무서운 도로, “F1 베텔이 울고 갈 코스”
진짜 무서운 도로.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진짜 무서운 도로’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영상은 볼리비아의 한 산악 도로를 소형 버스로 이동하며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차량은 수십 미터 높이의 낭떠러지에 불과 1~2cm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주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광고 로드중
사진 l 유튜브 (진짜 무서운 도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