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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아기 마네킹, 건물에 대롱대롱 ‘오싹하네’

입력 | 2013-11-10 13:23:00


무서운 아기 마네킹, 온라인 커뮤니티

'무서운 아기 마네킹'

'무서운 아기 마네킹' 사진이 국내외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 올라온 '무서운 아기 마네킹' 사진에는 약 스무 개 아기 마네킹이 상점 건물 쇼윈도에 걸려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 마네킹 하나하나는 돌전 후 아기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어 일면 귀여워 보이나, 단체로 매달린 모습은 다소 섬뜩한 인상을 준다.

이 때문에 국내 누리꾼들은 '무서운 아기 마네킹'이라는 별명을 지어준 듯 하다.

무서운 아기 마네킹 사진에 누리꾼들은 "정말 무섭다" "등골이 오싹하네" "상품 진열의 나쁜 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무서운 아기 마네킹'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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