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독신선언, “나 결혼 안 하려고 해” 웃음!

사진= MBN

‘전현무 독신선언’

방송인 전현무가 독신을 선언했다.

전현무는 최근 진행된 MBN ‘가족 삼국지’ 녹화에서 오래 앉아 있는 못하는 아이들 때문에 진땀을 흘렸다.

이날 사미자의 손녀 김솔 양은 장시간 지속된 녹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스튜디오를 돌아다녔다. 분위기가 어수선해지자 전현무는 “나 결혼 안 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N ‘가족 삼국지’는 오는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