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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프로기사 회장에 김효정 2단
입력
|
2013-11-01 03:00:00
김효정 2단(32·사진)이 제31대 프로기사 회장에 선출됐다. 여성 프로기사 회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기는 2년. 김 2단은 31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프로기사 총회에서 105표를 얻어 96표를 얻은 양건 9단을 누르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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