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조승현이 모델을 맡은 기아자동차 광고의 한 장면. 사진제공|룬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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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연기자 조승현이 드라마와 더불어 광고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조승현은 던킨 도너츠 광고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최근 기아자동차가 공개한 새로운 CF모델로도 나섰다.
새 광고에서 조승현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의 모습으로 등장해 풋풋한 매력을 드러냈다. 실제로도 현재 수험생인 그는 자신의 상황을 그대로 광고 안에 녹여내 시선을 끌고 있다.
조승현은 배우 정우성이 연출한 영화 ‘4랑’으로 연기를 시작한 신인이다. 이후 케이블위성채널 tvN 월화드라마 ‘후아유’에서 소이현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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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