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화면 캡처
'내일은 없어' 뮤비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김현아, 장현승)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이하 뮤비)가 공개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트러블메이커의 두 번 째 미니앨범 '케미스트리'의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의 뮤비는 28일 자정에 공개된 후 오후 1시 현재 글로벌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12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내일은 없어' 뮤비는 현승과 현아의 진한 베드신, 키스신, 차안 노출신 등 수위가 '센' 장면들로 19금 판정을 받았다. 뮤비는 1930년대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 '보니 앤 클라이드'를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내일은 없어' 유튜브 뮤비 하단에는 해외 누리꾼들도 약 9500여 건의 댓글을 남겼다.
해외 누리꾼들은 "벌써 100만 조회수 돌파? 와우", "멋져",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이둘은 100% 트러블 메이커란 사실이야", "현승이 현아를 잊을 수 없어 미쳐가고 있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다' 뮤비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