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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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 신기록을 수립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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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당시 제시 콤스가 달린 평균 속도는 시속 392.954마일로 지난 1965년 리 브리드러브가 세운 시속 308.51 마일의 기록을 깬 것으로 전해졌다.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소식을 접하 네티즌들은 “우와! 정말 대단하네!”, “600km 상상도 안 된다!”, “속도가 장난 아닌가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