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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상상도 안 되는 속도!”

입력 | 2013-10-22 11:30:30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 신기록을 수립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유명 방송인인 제시 콤스가 최근 미국 오리건 앨보드 사막에서 새 기록을 세운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대회 당시 제시 콤스가 달린 평균 속도는 시속 392.954마일로 지난 1965년 리 브리드러브가 세운 시속 308.51 마일의 기록을 깬 것으로 전해졌다.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소식을 접하 네티즌들은 “우와! 정말 대단하네!”, “600km 상상도 안 된다!”, “속도가 장난 아닌가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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