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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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회 쇼트·프리 합산 200점 넘어
아사다 마오(23·일본)가 엉덩방아를 찧고도 총점 200점을 넘어섰다.
아사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시리즈 1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1.37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점수(73.18점)를 합산한 총점 204.55점으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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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트위터 @hong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