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사진제공|나무엑터스
광고 로드중
연기자 이윤지가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스태프를 위해 야상점퍼를 선물했다.
14일 이윤지는 쌀쌀해진 날씨에 고생하는 스태프를 위해 130벌의 야상점퍼를 준비해 감사를 전했다.
마침 전날 ‘왕가네 식구들’의 시청률이 30.4%(닐슨코리아)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현장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해졌다.
광고 로드중
‘왕가네 식구들’은 왕가네 5남매의 희로애락을 담은 작품으로 이윤지는 허술한 매력의 모태솔로 왕광박 역으로 사랑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