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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신윤복 그림 보자” 간송미술관에 구름 관객

입력 | 2013-10-14 03:00:00


13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간송미술관에서 개막한 ‘진경시대 화원’전을 보러온 관람객들이 길게 줄지어 서서 우리 옛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선 김홍도 신윤복 이인문 김득신 등 조선 후기 도화서 화원 21명이 남긴 80여 점의 산수화와 풍속화를 볼 수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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