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교황청 인류복음화성장관 페르난도 필로니 추기경 (우)수원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희망의 땅, 복음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4만 5000여 명의 교구민이 참석 할 예정.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 페르난도 필로니 추기경과 주한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 한국 천주교 주교단과 유진룡 문화체육부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각 지역 단체장을 비롯해 용주사 주지, 개신교 연합회 회장 등 종교계 대표 등 내·외빈이 참석해 천주교 수원교구 설정 50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특히,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 페르난도 필로니 추기경은 설정 50주년을 맞이 한 수원교구의 초청을 받아 9월 30일부터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방문하며, 이번 신앙대회 및 감사미사에서 미사공동집전과 축하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며, 4일(금)에는 한국천주교 발생지인 천진암성지(경기 광주 퇴촌면)를 방문하여 신앙선조 5위(이벽,이승훈,권철신,권일신,정약종)의 묘소를 참배 할 예정이다. 수원교구에서는 신앙선조 5위를 성인품에 올리기 위해 수 해 전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필로니 추기경의 천진암성지 방문은 이러한 수원교구의 노력에 대한 전망을 더욱 밝게 해 주고 있다.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신앙대회, 기념식, 감사미사, 식후 행사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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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