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제이에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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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부상’
김연아 부상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연아가 중족골(발등뼈) 부상으로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에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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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훈련 강도를 완전히 낮추고 치료와 검진을 받아야 한다. 약 6주 정도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다”면서 “완치 후에도 재활이 필요하다고 한다”고 김연아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에 김연아는 다음 달과 오는 11월에 걸쳐 열리는 2013~2014시즌 그랑프리 2차 대회(캐나다 세인트존)과 5차 대회(프랑스 파리)에 불참하게 됐다.
‘김연아 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부상 너무 안타깝다”, “재활이 필요한 정도면 심각한 것 아닌가?”, “올림픽 참가에는 문제 없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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