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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 열애설’ 미우라 하루마, 아찔한 ‘19금 베드신’

입력 | 2013-09-12 15:10:01

‘라스트 신데렐라’ 방송 캡처


‘미우라 하루마’

일본 톱여배우 아오이 유우(28)와 미우라 하루마(23)가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미우라 하루마의 19금 베드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넷상에 올라온 이 사진은 드라마 ‘라스트 신데렐라’의 한 장면. 사진 속에는 미우라 하루마의 격정적인 베드신이 담겨 있다.

미우라 하루마는 침대에서 진한 키스는 물론 상의를 탈의한 채 농도 짙은 베드신을 선보였다.

한편 일본 주간지 여성세븐은 12일 “아오이 유우와 미우라 하루마가 아침마다 함께 산책 겸 데이트를 하는 것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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