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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금빛’ 여신 등극…력셔리 셀카 공개

입력 | 2013-09-09 17:11:00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금빛으로 빛나는 '셀카'를 공개했다.

9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30909"라는 해쉬태그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금발 헤어를 비롯한 전체적인 사진 색감 금빛으로 통일돼 있다. 작은 얼굴의 붉은 입술이 도드라진다.

구하라가 소속된 카라는 최근 4집 타이틀곡 '숙녀가 못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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