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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시 폐지논의’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가 결국 녹화를 중단했다.
‘스플래시’ 관계자는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녹화를 계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중단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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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시 폐지논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재미있었는데”, “그래도 역시 안전사고 대책이 먼저”, “스타들의 노력 보기 좋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스플래시는 지난 4일 이봉원이 다이빙 도중 안면 부상을 입었고, 샘 해밍턴, 클라라, 이훈 등도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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