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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0 공군조종사 2명 영결식… 조종사복 입은 아들, 마지막 작별인사

입력 | 2013-08-31 03:00:00


T-50 추락 사고로 순직한 노세권 중령과 정진규 소령의 영결식이 30일 광주 제1전투비행단에서 열렸다. 이날 영결식에서 유가족들이 관을 붙잡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 중령과 정 소령의 시신은 화장돼 이날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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