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분야 사보 중 국내 최초로 국제수상 영예
2013년 IBA는 50여개 국가에서 3,300여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사보 부문은 IBA에서도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분야로서 창간사보로 한국임업진흥원이 ‘동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창간사보로 국제수상이며, 산림분야에서 최초로 수상하여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보 『다드림』은 한국임업진흥원의 경영이념과 비전을 명확히 전달하고 임업인과 대중의 가교 역할을 하는 종합 교양지로서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담고 있다. 2012년 12월 창간되어 계간으로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 6월 3호(여름호)가 발행되었다. 일반 국민들도 공감할 수 있는 생생한 현장 소식과 친근감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독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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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화 기획운영본부장은 “임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기 위해 노력하였는데 이렇게 큰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임업을 알기 쉽게 구성하여 임업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10월 14일 스페인에서 열릴 예정이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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