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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 할 관광지’
꼭 가봐야 할 관광지를 뽑는 투표에서 문경새재가 1위를 달리고 있어 화제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 중인 사이트,‘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에서는 현재 경상북도 문경시의 문경새재가 가장 많은 별점(추천)을 받아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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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에는 창녕 우포늪이, 3위에는 여수 거문도가 네티즌들로부터 꼭 가봐야 할 관광지로 추천을 받고 있다.
관광공사는 지난 6월부터 국내 관광지 100곳을 묻는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사이트에 접속한 네티즌들이 별점을 주는 방식이다.
꼭 가봐야 할 관광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 문경새재…한번 쯤 가봐야할 곳” “꼭 가봐야 할 관광지를 이렇게 정리하다니 참 좋네요”, “꼭 가봐야 할 관광지, 2위 3위 또한 최고의 관광지가 맞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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