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워싱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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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포유동물 발견’
신종 포유동물 ‘울링귀토’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15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미국에서 35년 만에 새로운 종의 포유동물 ‘올링귀토’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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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종 포유동물 올링귀토는 몸무게 2파운드(907g)정도로 몸집이 작으며 무화과 같은 과일이나 벌레 등을 먹고 사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신종 포유동물 발견 소식에 “정말 귀엽게 생겼네”, “신종 포유동물 발견이 35년만에 처음이구나”, “평범한 듯 독특하다”, “신종 포유동물 발견 누가 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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