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여유만만'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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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주 배동성’
개그맨 배동성의 전 아내 안현주가 22년 만에 이혼한 심경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안현주는 “올해 3월 이혼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괜찮아졌다. 이혼의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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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이혼할 수 없었다”면서 지난 2001년부터 자녀들과 미국에서 지내온 사연을 털어놨다.
한편 안현주는 지난 3월 배동성과 이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